그리고
사진을 찍기 전 등록하자마자^^;; 대출된 책들도 여러권 있습니다.
김봄, <좌파고양이를 부탁해>, 걷는사람.
염지혜, <태도의 말들>, 유유.
김은경, <습관의 말들>, 유유.
김수정, <아주 오래된 유죄>, 한겨레출판.
박희정 외, <나는 숨지 않는다>, 한겨레출판.
추적단불꽃,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이봄.
정여랑, <5년 후>, 위키드위키.
정경윤, <다시, 진보정당>, 오월의봄.
이희영, <페인트>, 창비
좋은 책들, 갓 출판된 따끈한 화제의 신간들 많이 보이시죠?
댓글로 또는 전화(033-252-155)로 예약해주시면
워킹스루대출로 준비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