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센터는 여성들의 육아와 교육을 지원하고 함께 돕는 공동체입니다.
마더센터는 여성들의 육아와 교육을 지원하고 함께 돕는 공동체입니다.
CHUNCHEON MOTHER CENTER
카페 테이블 케익위로 촛불이 켜졌습니다.
마더센터 여덟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마더센터에 몸담고 있는 활동가 한명 한명을 기억면서 담았을
힐다(이선미 이사장)의 <소리편지>가 이른 새벽 각자에게 배달되고,,,
그 편지를 확인한 순서대로 촉촉한 감동을 톡방에서 나누었습니다.
공동체에서 함께 한다는 건, 서로에게 닿으려는 노력이고 애씀입니다.
마더센터안에서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이 동반되기를
고대하고 또 고대합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