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센터는 여성들의 육아와 교육을 지원하고 함께 돕는 공동체입니다.
CHUNCHEON MOTHER CENTER
10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7회차에 걸쳐 <자기만의 방>이 진행됩니다.
춘천문화재단의 <도시가 살롱> 3기 지원사업으로
코로나로 인한 돌봄에 지친 여성들을 위한 위로의 시간이 되어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