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센터는 여성들의 육아와 교육을 지원하고 함께 돕는 공동체입니다.
CHUNCHEON MOTHER CENTER
마지막 용화산 숲체험을 끝으로 2주간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13명의 아이들이 왁자지껄 마더센터를 채워주었습니다.
요일별 아마(아빠엄마)들과도 실시간 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진 것도 너무 의미깊었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